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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만알고싶어요. 인숙산 너무 좋은데?

by aa3gxm7ducd6 2020. 10. 18.

하잉:ㅇ먀리큐 이지용.이번에도 마이 BLOG를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용.:-)날씨가 클린한게 넘 행복해요.잇님들은 오늘하루 무얼 하며 보내셨나요? :)바로 다룰 메인은인데요.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하쥬. 가즈아 :ㅁ

근데 저도 #인숙산 # # 를 자주 궁금했어요.

잇님들 검색에 제가 행복한 마음으로 찾아보고있어요.그럼 바로 고고씽해볼까요?이웃님들의 행복에 보답하는의미로이제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게 바로 인숙산이지요.자주 느끼는거긴한데 포스팅하면서 매우 새로운 내용을 얻어가는것 같아요.잇님들 느낌은 어떠셔요?현재, 인기가 굉장히 올라가는 관심사 중에서많은 이웃님들이 검색하시는게 바로바로바로 인숙산이에요.힘들게 느끼실 수있을수있지만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자료에요.쾌적한 햇살을 감싸안으며 검색을 즐길 수 있는 감사한시간 잇님들의 불안함이 안생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매번이지 느끼지만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고 쾌적한 상황에서 글쓰기 하는것은 너무나도 행복입니당요기 먀리큐 포스팅에서 괜찮은 퀄리티의 블로그 놀다가세요

治膽虛恐畏, 不能獨臥.
柏子仁, 熟地黃 各一錢, 人蔘, 枳殼, 五味子, 桂心, 山茱萸, 甘菊, 茯神, 枸杞子 各七分半.
右剉作一貼, 水煎服, 或爲末溫酒調二錢服之[入門]1).
담이 허하여 두렵고 무서워 혼자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합니다.
백자인·숙지황 각 한 돈, 인삼·지각·오미자·계심·산수유·감국·복신·구기자 각 일곱 푼 반.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두 돈씩 따뜻한 술에 타서 먹습니다(『의학입문』).

이번포스팅은 인숙산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지식을 쌓으셨나요?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성공적인 하루 되시길 빕니다.이상 마리큐 올립니다.씨유레이러~이상 끝!